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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전부터 소소하게 주식으로 용돈을 벌어온 편. 은행 예금 이자보다 낫다며 하루에 2,000원 메가커피 한 잔 값만 벌어도 무조건 이득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보유한 주식이 며칠 잠시 잊고 있던 사이에 거래 정지가 되고 말았다. 주식 거래 정지란, 상장된 유통 주식이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을 거래소가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조치를 말한다.

투자자를 보호하고 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시행하며, 사유에 따라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상장 폐지 결정 전까지 장기간 이어지기도 합니다. 주의 만약 보유한 종목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후 거래가 정지되었다면, 이는 상장 폐지의 전조 증상일 수 있으므로 거래소의 공시 내용을 면밀히 살펴야 합니다.

이미 거래 정지가 된 상태에서 뒤늦게 소식을 알게 되었고... 어쩐지 며칠 내내 계좌 상태가 똑같더라니....

다행히 딱 평단에서 거래 정지라서 손해는 아니었는데 돈이 묶여 있다는 생각에 한동안 꽤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그리고 드디...

원문 링크 : 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