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열과 몸살 같은 증상이 발생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간단한 감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상포진'일 수도 있다는 의심을 해봐야 할지도 모릅니다.
대상포진은 수두와 관련된 바이러스 중 하나로, 어릴 적에 수두를 유발한 '수두-반포 포진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약화될 때 다시 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감기와 유사하게 발열, 피로, 몸살, 두통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므로 여름 감기와 유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상포진은 피부에 발진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으며 이로 인해 통증이 동반되며 때로는 수포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포는 10~14일동안 변화하는데 보통 2주가 지나면 딱지가 생기면서 증상이 좋아집니다.
대상포진은 주로 6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발생하지만 면역억제제나 스테로이드 복용, 수면 부족 및 스트레스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된 어떤 나이에서든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린 세대도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여름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체력이 감...
원문 링크 : 8월 대상포진 연고? 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