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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손에 담배 끈 배우와 진짜 이런 일이 있다고?

 송혜교 손에 담배 끈 배우와 진짜 이런 일이 있다고?

그날은 분명 컷 사인이 들어왔을 뿐인데, 손등에 ‘뜨거운 사건’ 하나가 남았다. 최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한 배우 김국희가 송혜교 손등에 담배를 끈 사건을 직접 털어놨다.

그 장면, 영화 '검은 수녀들'의 한 장면이었다 김국희는 과거 송혜교와 함께 영화 <검은 수녀들>에 출연했다. 그는 극 중 무속인 역할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문제의 장면은 흡연 연기를 하던 신이었다.

“진짜 조그마한 종이컵을 주셨는데, 신 끝나고 컷 들어오자마자 끄려고 했어요. 근데 제가 그걸… 송혜교 손등에다 껐어요…” 그 말에 장현성은 당황을 넘어서 기겁했다.

“너 미친 거야? 송혜교한테?”

“그러니까요, 제정신 아니었죠…” 그날 현장은 조용했지만, 김국희는 속으로 심장이 쿵 떨어졌다고 한다. 다행히 화상은 없었지만… 그 뒤가 더 무서웠다 송혜교가 다행히 “괜찮아요”라며 넘어가 줬지만, 정말 조금이라도 물집이라도 생겼다면… 그날 이후 김국희는 집에 들어가 남편에게 모든 걸 고백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