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마음이 무거워지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어요. 그것도 여행지로, 유학지로 많은 한국인이 찾는 ‘대만’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곳에서 공부 중이던 한국인 유학생이 전혀 모르는 남성에게 ‘묻지마 공격’을 당했다는 소식인데요 자세히 전해드릴게요. 1. 사건 장소는 어디?
대만 타이베이 시먼딩 거리 한국인 관광객들도 정말 많이 가는 핫한 번화가예요. 4월 5일 오전 6시 22분, 아직 해가 다 뜨지 않은 시간에 사건이 벌어졌어요. 2. 피해자와 가해자 피해자: 26세 한국인 유학생 A씨 가해자: 39세 대만인 저우, 음주 상태 (혈중알코올농도 0.095%) 사건 경위: 가해자가 A씨를 등 뒤에서 흉기로 찌름 이유?
“그 사람이 나를 도발적으로 쳐다봤다”는 황당한 진술 A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3. 왜 더 충격적인가?
가해자와 피해자는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 일면식도 없는 외국인을 향한 무차별 폭력 한국인에게 인기 많은 지역 ‘시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