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곳, 바로 제주도인데요.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의 무질서한 행동 때문에 제주도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는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버스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길거리에 대변을 보는 등 상상 초월의 민폐 행위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결국 제주 경찰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새로운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과연 무엇일까요? 1.
'대변 테러'에 '버스 흡연'까지.. 선 넘은 제주 외국인 관광객 최근 제주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기초 질서 위반 사례가 급증했습니다.
지난해 길거리에서 아이들이 대변을 보는 모습이 공개돼 큰 논란이 된 데 이어, 올해 4월에는 중국인 여성이 시내버스 안에서 흡연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공분을 샀습니다. 심지어 승객의 항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담배꽁초를 창밖으로 버리는 모습까지 보여 충격을 줬죠.
경찰이 100일간 특별 치안 대책을 실시한 결과, 기초 질서 위반 행위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