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뿜는 K2 전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품 전차인 K2. 뛰어난 성능과 기술력으로 국방을 책임지는 자랑스러운 존재인데요.
그런데 이 K2 전차의 핵심 기술을 빼돌려 개인적인 이익을 챙기려 한 방위산업체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져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국가 안보와 직결된 기술을 유출한 사건, 대체 어떻게 벌어진 일일까요?
그 전말과 법원의 엄중한 판단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K2 전차 '종합식보호장치' 유출, 대체 무슨 기술이길래?
이번에 유출된 기술은 K2 전차에 탑재되는 '종합식보호장치'입니다. 이름이 좀 어렵죠?
쉽게 말해, 전쟁 시 핵이나 생화학 무기 공격(화생방전)이 발생했을 때 전차 내부를 외부 오염으로부터 완벽하게 차단하고, 깨끗한 공기를 공급해주는 '전차의 방독면' 같은 핵심 장치입니다. 양압장치 성능시험 장면 범인들은 이 장치의 구성품인 '양압장치'와 '냉난방장치'의 핵심 도면, 구성 정보, 그리고 상세한 시험 데이터가 담긴 개발 보고서를 빼돌렸습니다. ...
원문 링크 : K2 전차 핵심기술 유출 사건.. 2명 실형 선고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