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천 송도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제 총기 살인 사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가족 간 갈등을 넘어서, 사제 총기와 폭발물까지 등장한 매우 이례적인 범죄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2025년 7월 20일 밤 9시 30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 씨가 30대 아들 B 씨에게 사제 총기를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함께 있던 며느리는 곧바로 **“시아버지가 남편을 쐈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며, B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A 씨는 사건 직후 도주했으나 약 3시간 후 서울 서초구에서 경찰에 검거되었습니다. 자택에 설치된 ‘사제 폭발물’까지… 검거된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서울 도봉구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진술했으며, 실제로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수색한 결과, 자택에서 타이머, 점화 장치, 시너가 연결된 형태의 사제 폭발물이 발견되어 즉시 제거되었습니다.
이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