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에 전기오토바이를 수출하고, 온실가스 감축 실적까지 판매해 수익을 얻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탄생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한국의 친환경 모빌리티 수출 기업 '베리워즈'**입니다.
출처 : 베리워즈 탄소도 줄이고 수익도 올리는 ‘일석삼조’ 사업 베리워즈는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전기오토바이 판매를 통한 ‘국제온실가스감축사업’을 공식 승인받았어요. 이는 한국 정부가 파리협정 제6.2조에 따라 외국 정부와 협력해 감축 실적을 공유한 최초 사례입니다.
파리협정 제6.2조란? 선진국이 개도국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면, 그 실적을 일부 이전받을 수 있게 하는 국제 규정입니다.
하지만 개도국 정부의 동의가 필수예요. 어떻게 수익이 발생했을까?
베리워즈는 2035년까지 캄보디아에서 전기 오토바이를 보급해 총 68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입니다. 그중 40만 톤을 한국 정부에 판매하고, 21만 톤은 베리워즈가 직접 거래하거나 정부 추가 매입을 기다릴 예정이에요.
온실가스 감축 실적(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