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온입니다^^ 오늘은 이틀 연속 병원 다녀온 이야기를 쓰게 되었어요.
어제 수족구일까 긴장하며 선병원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했는데, 오늘 아침엔 "엄마, 목아파..." 이러면서 칭얼거리는 아이.
깜짝 놀라서 열을 재봤더니 38도를 넘었더라고요. 목이 아프다고 하니 이비인후과를 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다행히 이비인후과도 가까이 있었답니다. 결과적으로 오늘 아침도 병원으로 오픈런을 해봅니다..
제가 방문한 박이비인후과 의원이에요. 원장님 두 분이 계신데, 친절하고 아이 진료도 잘 봐주셔서 단골이 되었습니다^^ 길만 건너면 바로 있어서 가깝기도 하고요 ㅎㅎ 병원이 많다는 건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열 말고는 별 증상이 없다 했더니 진료 결과도 마찬가지였어요. 1. 목이 좀 부었으나 많이 불편할 것 같지는 않다. 2.
기침도 거의 없음 3. 열은 나지만 왜 열이 나는지 알 수 없음 4.
하지만 탁한 가래색 항생제와 기침약, 정장제와 여분 해열제를 처방받아서 집으로 왔답니다. 열은...
원문 링크 : 아무 이유 없이 열나는 아이 이비인후과 진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