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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부부, 두 번의 유산 딛고 전한 둘째 임신 소식!

 이지훈아야네 부부, 두 번의 유산 딛고 전한 둘째 임신 소식!

가수 겸 배우 이지훈 님의 아내 미우라 아야네 님이 15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둘째 임신 8주 차라는 반가운 소식을 전했어요. 지난 2024년 첫째 딸 루희를 품에 안은 뒤, 기나긴 시험관 과정을 거쳐 다시 찾아온 소중한 생명 '복복이(태명)'의 이야기인데요.

수많은 눈물의 시간을 지나 드디어 네 식구가 된다는 부부의 진심 어린 고백에 제 마음까지 다 뭉클해지고 따뜻해지더라고요. 눈물 끝에 만난 복복이, 벌써 8주 차래요 아야네 님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영상에서 유산을 두 번이나 겪고, 네 번째 시험관 이식 끝에 둘째를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어요.

늘어나는 약을 묵묵히 버티며 남편과 매일 기도하고 가족들의 도움으로 힘든 시간을 견뱄다고 하는데요. 현재 임신 8주 차로 입덧과의 뼈아픈 싸움 중이지만 이마저도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어요.

아무래도 첫째 딸을 시험관으로 얻은 후, 둘째 역시 결코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온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 주셔서 더 대단해 보이더라고요. 영상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