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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권고사직이 더 빨라진 사회(feat, 노예는 바꿔도 곡갱이는 바꾸지 않습니다.)

 40대, 권고사직이 더 빨라진 사회(feat, 노예는 바꿔도 곡갱이는 바꾸지 않습니다.)

Resignation 1. 사직 2.

사직서 3. (괴롭힘이나 힘든일을) 받아들임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회사의 노예가 되어 곡갱이에 휘둘리는 느낌이지요.

노예는 바꿔도 곡갱이는 바뀌지 않습니다. 요즈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아져버린 40대입니다.

과연 60대 정년을 다 채우고 세상에 나올 수 있을까요? 현재 많은 기업이 ‘항아리형 인력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령대로 보면 40대의 비율이 높은 건데요.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회사는 업무 효율성이나 인건비를 고려해 고연봉을 받는 40대를 퇴출 1순위로 꼽게 되는 겁니다.

회사의 미래를 끌어나갈 20·30대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50대와 비교했을 때 40대를 내보내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타격이 더 적은 거죠. 구조조정 1순위로 전락해 버린 40대 직장인 한창 왕성하게 경제활동을 할 나이인 40대에 회사에서 쫓겨나면 뭘 하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