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K뷰티 성지’로 떠오르면서 지난해 화장품 매출액이 약 2.5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2025년 2월 기준) 다이소에 따르면 다이소의 지난해 뷰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4% 증가했다.
다이소는 지난해 사상 첫 매출액 4조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앞으로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함께 높이기 위해 뷰티 상품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다이소의 뷰티 매출액 증가율은 2021년 52%, 2022년 50%를 기록한데 이어 2023년 85%로 뛰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베스트셀러 ‘니들샷’ 등의 인기에 더해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가 되면서 뷰티 상품이 많이 팔린 것으로 분석된다. 가성비와 K뷰티가 바꾼 유통 혁명 출처 : 4兆 거인된 다이소와 올리브영… 가성비와 K뷰티가 바꾼 유통 지형, 조선일보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소와 올리브영의 지난해 연매출이 4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 가성비와 K뷰티 제품을 내세워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