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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홈플러스 법정관리는 정말 MBK의 책임일까?

 [공유] 홈플러스 법정관리는 정말 MBK의 책임일까?

법정관리에 점포 폐점까지...위기의 '홈플러스'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지인이 별안간 홈플러스에 가야한다고 합니다. 그가 사는 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홈플러스 매장은 대중교통으로 1시간 가까이 이동해야 하는 곳에 위치했는데요.

그가 번거로움을 감수하고 홈플러스에 가려는 이유는 그의 수중에 있는 홈플러스 상품권 20만원권을 빠르게 소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홈플러스가 4일부터 기업회생(법정관리) 절차에 들어감에 따라 과거 티메프(티몬, 위메프) 사태처럼 상품권이 휴지조각이 되는 일이 없을까 싶은 소비자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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