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말한 브랜딩이란 무엇이었을까? 지난주 민희진의 기자회견은 앞으로도 인구에 회자될 '사건'이 되었습니다.
그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말한 내용의 진위 여부나 타당성을 언급할 생각은 없습니다. 브랜딩에 관해 이야기하려는 건데요.
이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은 유독 '브랜딩'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이 업을 오래 해오고 있지만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인지 시킨 사람은 민희진 말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디렉팅 아니고 프로듀싱 아니고 브랜딩 기자회견을 보도한 많은 유튜브 콘텐츠의 댓글에는 여러 논란거리들이 많지만 말한 대로 브랜딩에 관한 이야기만 해보죠. "아니, 뮤직비디오 콘셉 좀 잡아 준 게 무슨 대수라고?"
"애들 비주얼 잡은 게 뉴진스를 다 만든 거 마냥 구는 게 말이 되나." "막말로 자기가 음악을 만든 것도 아니면서 그저 프로듀서 잘 뽑은 게 뉴진스의 음악을 다 만든 거 마냥 구냐."
쉽게 말해 콘셉 좀 잡아 준 거지 앨범을 만든 것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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