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장난감을 갖고 놀면 철없는 어른이라는 말을 듣곤 한다. 어른들이 레고 블록을 쌓고, 피규어를 모으며, 만화책이나 캐릭터 인형을 갖고 있으면 자연스레 아이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키덜트가 뭔가요? 키덜트는 kid(아이)+adult(어른)는 합성어로 ‘애처럼 구는 어른’이 아니라 어른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린적의 향수를 기억하고 그 기억으로 추억을 간직하려는 성인들을 일컫는다.
정말 한 때는 ‘애처럼 구는 어린 아이’ 취급을 받아 피터팬 증후군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었다. 키덜트 감성을 갖은 사람들은 무엇보다 진지하고 무거운 것 대신 유치하고 재미있 는 것을 추구한다는 점.
다리에 털이 부숭부숭난 남자 대학생들이 엽기토끼 같은 앙증맞은 인형을 가방이나 핸드폰에 매달고 다니는 풍경은 이제 흔히 볼 수 있다. 키덜트들은 심지어 일터까지도 놀이 터나 집처럼 편안하게 꾸민다.
키덜트 콜라보 시대 [출처] 히어로와 장난감에 열광하는 어른들, 키덜트족은 누구인가?, 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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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키덜트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