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 러닝(running) 열풍이다. 2024년 시카고 마라톤 대회는 사상 최대 규모인 약 5만 명의 참가자 수를 기록했으며 2025년 런던 마라톤 대회의 참가 신청자 수는 90만 명을 내다보고 있다. 한국은 어떨까?
약 1000만 명의 러닝 인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은 혼자서 또는 달리기 팀인 러닝크루와 함께 달리기를 즐기고 있다. 특히 러닝 크루 문화와 소셜 미디어에서의 ‘런스타그램’, ‘오운완’ 유행과 맞물려 러닝의 대중화는 점점 더 가속화 되고 있다.
러닝이 열풍적인 이유 '러닝'이란, 달리기를 뜻하며 조깅(jogging)에 비해 달리는 속도가 조금 더 빠르고 운동의 강도가 더 높은 활동을 의미한다. 러닝이 우리나라에서 문화로 자리 잡게 된 것은 2010년대 중후반 20~30대를 중심으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모여서 달리는 ‘러닝크루’가 확산 되었다.팬데믹으로 야외활동이 중단되며 러닝 문화 역시 잠잠해지는 듯 했으나, 2022년 앤데믹 이후 활...
원문 링크 : 오늘도 달린다 (feat 러닝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