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치한 일에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의 소중한 삶을 쓰레기더미에 내던져버리는 거나 다름이 없다. 법정스님 '개울가에서' 중 무가치한 일 일에는 가치 있는 일이 있고, 무가치한 일이 있다.
가치 있는 일이란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에게 이익이 되고 보람된 일을 말한다. 또한 사회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이다.
왜 그럴까. 가치 있는 일은 창의적이고, 생산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가령, 봉사활동을 한다든지, 새롭고 발전 지향적인 일에 열정을 쏟는다든지 하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무가치한 일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에게도 마이너스가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이너스가 되며, 사회적으로도 마이너스가 되는 일이다. 가령,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탕진한다든가, 사행성 쫓아 카지노를 기웃거리고, 돈을 걸고 게임을 한다든가 하는 일은 자신에게는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무가치한 일일 수 밖에 없다...
원문 링크 : 법정스님 '무가치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