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으로 갈아입으려면 우선 낡은 옷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낡은 옷을 벗어버리지 않고는 새 옷을 입을 수 없기 때문이다.
법정스님 '생각을 씨앗으로 묻으라' 중 낡은 것을 버려야 새것을 얻는다 낡은 것을 꼭 움켜쥐고 새것을 취하려고 한다는 이는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낡은 것을 버려야 새로운 것이 들어오게 된다.
고여 있는 물을 보라. 고여 있는 물을 빼주어야 맑고 신선한 물이 들어오질 않는가.
그렇다. 생각이든, 물이든, 그 무엇이라 할지라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면 낡은 생각, 고여 있는 물, 그 무엇이더라도 반드시 버려야 한다.
새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첫째,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한다. 도전정신이 없으면 새로운 것을 제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
둘째, 묵은 생각, 묵은 마음으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한계가 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마음으로 철저하게 무장해야 한다.
셋째, 새로운 지식, 새로운 정보를 위해 공부하라. 낡은 지식, 낡은 정보로는 새로운 것...
원문 링크 : 법정스님 '낡은 것을 버려야 새것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