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변함이 없이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다면 그것은 곧 숨이 멎은 죽음이다. 살아 있는 것은 끝없이 변하면서 거듭거듭 형성되어 간다.
법정스님 '새벽 달빛 아래서' 중 혁신의 힘 우리나라 남자 체조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양학선 선수. 그는 2010년 아시아 주니어 기계체조선수권대회 도마 금메달, 역시 같은 대회 링 부분에서 금메달을 땄다.
그리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체조 단체전 동메달, 개인 도마에서 금메달을 땄다. 또 2011년 제43회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 남자 도마에서 금메달을 땄으며,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남자체조 도마에서 금메달을 땄다.
우리나라가 올림픽 체조 부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양학선 선수가 처음이다. 양학선 선수가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계발한 양1(뜀틀을 짚은 뒤 공중에서 세 바퀴를 비틀며 정면으로 착지하는 기술)과 스카라 트리플(뜀틀을 옆으로 돌면서 짚고 몸을 펴고 공중에서 세 바퀴를 비트는 기술) 등 남들...
원문 링크 : 법정스님 '혁신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