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사랑이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싹트는 순간 우리는 다시 태어난다. 이것이 우리들의 진정한 탄생이고 생명의 꽃피어남이다.
법정스님 '누가 복을 주고 벌을 주는가' 중 사랑이 싹트는 순간 우리의 마음에 사랑이 들어오면 너그러워지고, 온화해지고, 이해심이 깊어진다. 사랑이란 따뜻한 에너지가 작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뚝뚝한 사람도 보들보들해지고 부드러운 미소를 잃지 않는다. 사랑이 있는 곳엔 평화가 있고, 자유가 있고, 양보와 배려가 있고, 용서와 화해가 꽃을 피운다.
그래서 악행을 일삼던 사람도 순결한 양처럼 변한다.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은 사람이든 자연이든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게 희망을 갖게 한다. 이에 대해 프랑스 소설가 귀스타브 플로베르가 이렇게 말했다.
"사랑은 봄에 피는 꽃과 같다. 온갖 것에 희망을 품게 하고 향기로운 향내를 풍기게 한다.
때문에 사랑은 향기조차 없는 메마른 폐허나 오막살이집일지라도 희망을 품게 하고 ...
원문 링크 : 법정스님 '사랑이 싹트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