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욧~ 아미네입니다. 쌀쌀한 기운이 제법 느껴지는 10월의 중순이네요.
어제는 모처럼만에 동네에 있는 식당에서 지인들과 약속이 있었는데요. 아파트를 나서 식당으로 가는 길에 학생들이 사진을 계속 찍고 있길래 뭔가?
하고 보는데... 도시에서도 이런 감성을 느낄 줄이야!!
저희 아파트 입구 앞에서 용산미군기지 쪽을 바라보니 아래 사진처럼 멋진 석양을 볼 수 있네요. 오늘 약속장소가 아파트 단지 근처라서 집을 나선지 5분도 채 되지 않아서 도착!!
오늘의 약속장소는 동빙고동에 위치한 한강나루 한강나루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91나길 86 그리 유명한 식당은 아니지만... 이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한번쯤 가본 곳!
그리고 도심에서도 시골감성을 느낄 수 있고 그 옛날 길손들이 찾는 주막같은 감성을 가진 곳!! 왜냐하면 이모님 손맛은 물론이고, 인심도 좋으셔서 계절마다 먹을 수 있는 제철음식을 서비스로도 주셔서...ㅎㅎ 오늘의 메뉴는...
능이한방오리백숙 반찬은 백숙이다보니 그리 많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