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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알맞은 거리에서 바라보기'

 법정스님 '알맞은 거리에서 바라보기'

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사람이든 사물이든 또는 풍경이든 바라보는 기쁨ㅇ 따라야 한다. 너무 가까이도 아니고 너무 멀리도 아닌, 알맞은 거리에서 바라보는 은은한 기쁨이 따라야 한다.

법정스님 '바라보는 기쁨' 중 알맞은 거리에서 바라보기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괜찮은 사람도 있고, 보면 볼수록 예쁜 꽃도 있고, 볼수록 감탄사가 절로 나는 풍경도 있다. 그런데 사람이든 꽃이든 풍경이든 너무 가까이서 바라보거나 너무 멀리서 바라보는 것보다는 일정한 거리에서 바라보아야 더 예쁘고 아름답게 느낄 수 있다.

가까이서 보면 몰라도 될 것까지 보게 되므로 식상할 수 있고, 멀리서 보면 뚜렷하게 보이지 않아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잘 알게 하는 고사성어로 불가근불가원이란 말이 있는데, '너무 가까이도 말고 너무 멀리도 하지 마라'는 뜻이다.

이 말은 인간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 너무 가까이도 너무 멀리도하지 않고 지낼 땐 즐겁게 인사를 나누던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