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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 마라'

 법정스님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 마라'

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이 세상일에 원인 없는 결과가 없듯이 그 누구도 아닌 우리들 자신이 파놓은 함정에 우리 스스로 빠지게 되는 것이다. 법정스님 '모든 것은 지나간다' 중 스스로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 마라 자승자박이란 말이 있다.

제 풀로 제 몸을 묶은다는 뜻으로, 자신이 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 자신이 구속되어 괴로움을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이다. 즉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간다는 말이다.

당나귀와 소금장수가 있었다. 소금을 등에 싣고 가던 당나귀가 발을 헛디뎌 시냇물에 빠지자, 등에 있던 소금이 녹고 말았다.

그러자 당나귀는 가벼워진 것을 느끼고는 그다음부터는 일부러 넘어져 소금을 녹게 하였다. 그런데 소금장수는 그것이 당나귀의 계략이라는 걸 알아차리고, 소금 대신 가벼운 솜을 나르게 했다.

당나귀는 또다시 시내를 건너다 물에 빠지고 말았다. 그런데 소금과는 달리 물먹은 솜은 무거웠다.

그 후 당나귀는 더 무거운 짐을 옮기게 되었다. 이는 이솝우화에 나오는 <당나귀와 소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