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 피네' 중 맑은 가난 물질의 풍요는 인간의 삶을 풍족하게 하고, 안락하게 했으나 정도에서 벗어난 삶을 향해 걸어가게도 한다. 많은 사람들은 카지노로 몰리고, 사행성 오락에 빠져 가산을 탕진하고 그 여파로 가족이 해체되는 등 많은 부작용을 낳고 있다.
먹고살 만하고 넘치니까 자꾸 딴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의 삶의 무덤이 되는지도 모른 채 말이다.
만일 그들이 가난하거나 생활할 만큼의 재산이 있다면 적어도 그런 불상사를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넘치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다른 곳으로 눈길이 가는 것이다.
일부러 가난을 자처할 필요는 없지만 물질이 풍요롭다 할지라도 마음을 가난하게 하도록 해야 한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물질의 부피에 관계없이 타락하거나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성경에 이르길 마음이 가...
원문 링크 : 법정스님 ' 맑은 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