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말씀 <아미기프트> 소유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사랑도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법정스님 '소유로부터의 자유' 중 진정한 소유자 대개의 사람은 물질이든, 사랑이든, 사람이든 무엇이든 자기 것으로 취하려는 속성이 있다. 소유하려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지나친 소유욕은 집착을 부르고 집착이 지나치면 불행의 늪에 빠질 수 있다.
소유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지만, 소유하려는 욕심을 줄일 수는 있다. 그렇다면 '소유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한마디로 말해 몸과 마음의 자유로움을 위해서다. 소유의 굴레에 갇히게 되면 몸과 마음이 편치 않다.
무엇이든 손에 넣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러나 소유의 굴레에서 벗어나면 몸과 마음은 평온해진다.
이런 평온함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자유로이 하는 것이다. "알맞은 정도라면 소유는 인간을 자유롭게 한다.
도를 넘어서면 소유가 주인이 되고 소유자가 노예가 된다." 이는 19세기 독일의 철...
원문 링크 : 법정스님 '진정한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