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을 지니고 살려는 사람들은 냉정하게 가릴 줄 알아야 한다. 법정스님 '화전민 오두막에서' 중 냉정한 판단력 기르기 부화뇌동이란 말이 있다.
우레 소리에 맞춰 함께한다는 뜻으로 자신의 뚜렷한 소신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을 말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은 어떤 일에도 주체가 되지 못하고 항상 남의 뒤에서 눈치나 보게 된다.
그러면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사물이나 어떤 상황에 대해 옳고 그름을 살필 줄 아는 눈을 길러야 한다.
옳은 일은 옳다, 그른 일은 그르다 하고 스스로 밝힐 수 있어야 한다. 둘째, 냉정한 판단력을 길러야 한다.
남이 내리는 결정에 따르지 말고 자신이 판단하고 자신이 결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셋째, 논리력을 길러야 한다.
논리적이지 못하면 판단력을 기르는 데 문제가 있다. 정확한 논리는 판단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자신의 삶을 자기 주체적으로 살아갈 때 만족하게 되고, 그만큼 행복도도 커지게 된다. 그러나 남의 ...
원문 링크 : 법정스님 '냉정한 판단력 기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