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는 이렇다. 전통적인 도쿄의 곤파치 같거나 신주쿠의 오모이데요코츠 골목같이 좁디좁거나 해야 꼬치구이집같다라고 의례 생각이 들지..
그런 생각을 하고 오늘은 무슨 꼬치 먹을까 하고 찾아갔다. 닭 엉덩이?
연골? 대파?
가지..날개.. 보통 꼬치의 특별함보다는 그 곳 주인 혹은 손님들과의 입담으로 먹게 되는 곳..그런 부대낌이 있어야 꼬치구이집이지.
홍대 야끼토리 이크.. 상수역에서 내려 톨레톨레 걷다보니 이 근처다....근데...
어디.. .. ... 어디 있는데?
.... 음??...
정육점일까..어니면 클럽인가보다..했더니 .. 여기다.. ...네..
사이보그틱하네....여기 맞아...그치? 닭.......거 잘생겼네.... , 예약하셨나요?
네!... .. ..
음악부터가 힙하다 여기..일본현지의 핫한 음악들이 들어서면서부터가 신나는데? 오.
꼬치먹는 클럽인가요.. 아니면 클럽인데 안주로 꼬치를 파시나요..
테이블마다 있는 메모지. 주문하라고..
긴 바 형 테이블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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