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티타임을 가지고 싶다..란 생각에 떠오른 구움과자. 누군가 일본영화에서나 봤을 법한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서 소소히 파는 집이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점심무렵 서울역 근처의 아프리쿠스란 아주 자그마하지만 여름과 무척 잘 어울리는 카페를 목적지로 두고 발걸음을 향했다.
heftiba, 출처 Unsplash 이동하는 캐리어들 사이사이 들뜸과 여독의 피로가 교차되면서도 설레임이 더 크게 잔재하는 여기 서울역.. 서울역 뒷편으로는 처음이다.
진짜 오랫만에 모르는동네속을 찾아가는 흥분이 살짝 스몄다. 서울역 15번 출구에서 나와 호칼포인트에서 죄측으로 청파도서관을 지나 이름없는 아주 작은 공원 지나자마자 보이는 열린 창문이 너무 매력적인 카페 아프리쿠스에 도착했다.
노란색 야외 의자와 하늘색 컬러가 매우 인상적인 곳.. 작고 아담한 구움과자종류를 팔고 있었다.
파는 음료의 종류들도 작진 않고.. 휘낭시에와 변화구들 몇종 에그타르트와 버터바가 있었다.
아프리쿠스..햇볕이 잘 드는..양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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