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시런 콘서트 이후 시작된 루마니아 내셔널 아레나(Arena Națională)의 잔디 교체 작업이 완료되어, 오는 9월 26일 FCSB와 라트비아 FC RFS의 UEFA 유로파리그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잔디 교체 비용은 에드 시런과 콜드플레이 콘서트 주최 측이 전액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셔널 아레나 [사진 출처: Digi Sport] 2011년에 개장한 내셔널 아레나는 55,600석 이상의 좌석을 보유한 경기장으로, 유로 2020을 포함한 다수의 국제 경기를 개최해왔다. 2023-2024 시즌 수페르리가(Liga I) 챔피언인 FCSB는 지난 시즌 동안 이곳에서 대부분의 홈 경기를 치렀으나, 올여름 여러 행사로 인해 약 2개월간 다른 경기장을 임시로 사용해야 했다. 스테아우아 스타디움의 잔디 상태 [사진 출처: Digi Sport, Adevărul] 시즌 개막 후, FCSB는 스테아우아 스타디움(CSA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 홈구장)과 개선문 경기장(디나모 부쿠레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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