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는 러시아의 유럽 지역을 제외하면 유럽에서 가장 많은 갈색 곰이 서식하는 나라로 유명하다. 최근 몇 년간 곰들이 공공장소에 자주 나타나면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쇼브에 위치한 ‘서브 틈파(Sub Tâmpa)’라는 레스토랑이 곰고기 버거(burgerul de urs)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곰고기 버거: 유럽 유일의 독특한 메뉴 곰고기 버거는 1월 13일부터 메뉴에 추가되어 판매되고 있다. 무료 맥주와 함께 제공되는 곰고기 버거는 200 레이(약 6만 원)로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이 독특한 요리를 경험하는 특별한 가치가 있다.
레스토랑 관계자는 "곰고기 버거는 유럽에서 유일한 메뉴로, 브라쇼브를 새로운 미식 관광지로 만들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 메뉴는 제한된 기간 동안만 제공되며, 곰고기 공급 상황에 따라 판매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윤리적 기준을 준수한 곰고기 ‘서브 틈파’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카름올림프(CarmOlimp)’의 발렌틴 쇼네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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