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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벨문학상, 서구권 작가 수상 가능성 높아 - 비평가들은 크라흐트·머네인 주목, 배당률은 동유럽권 커르터레스쿠·크러스너호르커이 상위권

 2025년 노벨문학상, 서구권 작가 수상 가능성 높아 - 비평가들은 크라흐트·머네인 주목, 배당률은 동유럽권 커르터레스쿠·크러스너호르커이 상위권

2024년 한국 작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서구권 작가가 영예를 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프랑스통신(AFP)에 따르면 문학비평가들은 스웨덴 한림원이 2025년에는 유럽이나 영어권 작가를 선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사진 출처: Nobel Prize 페이스북] 현재 가장 많이 거론되는 후보는 독일어권을 대표하는 스위스 작가 크리스티안 크라흐트(Christian Kracht)와 호주 작가 제럴드 머네인(Gerald Murnane)이다.

서구권 최유력 후보들 - 스웨덴 한림원이 보낸 신호, 크리스티안 크라흐트 스웨덴 예테보리 도서전에서 열린 크라흐트의 강연에는 스웨덴 한림원 전원이 첫 줄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스웨덴 일간지 <다겐스 뉘헤테르(Dagens Nyheter)>의 문화 담당 편집장 뵈른 비만(Björn Wiman)은 "이런 경우는 대체로 틀림없는 신호"라며 "2004년 오스트리아 극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