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빈 성(Castelul Corvinilor)에는 소름 끼치는 전설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야기는 바로 왈라키아의 군주 블라드 체페쉬(Vlad Țepeș, 블라드 체페슈)가 이 역사적 건축물의 지하 감옥에 7년 동안 감금된 동안, 그의 피에 대한 갈증과 잔혹함으로 감시자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는 것이다.
비록 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라고 역사학자들은 주장하지만, 이 전설은 블라드 체페쉬와의 연관성 덕분에 후네도아라(Hunedoara)의 성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코르빈 성 [사진 출처: 후네도아라 시청] 논란의 전설 전설은 수백 년간 유럽을 떠돌았고 지난 수십 년간은 서구에서 전파되고 확대되었다.
그중, 1969년 리 하비 오스왈드(John F. Kennedy 암살범)를 인터뷰한 유일한 미국 기자인 알라인 모즈비(Aline Mosby)가 쓴 '드라큘라가 죄를 짓고 살았던 성'이라는 다큐멘터리 기사가 큰 몫을 했다.
"트란실바니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