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페 > 로스트(lost) - Am ..|아랑 김윤진씨가 미국 드라마의 주연으로 나온다는 자부심 때문에 보게 된 로스트 시즌 5까지 너무나 흥미진진하여 6회때 어떻게 마무리를 할까 내심 제작팀을 걱정도 했었지만 6회를 보면서 점점 그 해결방법에 실망을 하긴 했습니다.
시즌 2,3 회때 보았을땐 야 저걸 보여주려고 1회때 저런 장면을 만들었구나 저게 저렇게 이어지는구나... 하고 정말 미드 대단하긴 대단하다는 감탄을 하면서 보았는데... 6화때의 떡밥을 풀어주는 방식은 어떤 논리정연한 해석보다는 "뿅!
원래 이랬어" 하는 느낌으로 풀이를 해주었었지요. 시즌 6을 보면서 점점 실망을 하면서 보다가 전 마지막회를 보고 그나마 로스트를 행복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미스터리라 위주로 보시는 분들은 끝까지 다 보고나신 후 실망감을 금치 못하겠지만 전 드라마를 많이 생각하는 편이라... 시즌 1,2,3,4,5,6 비행기가 추락하고 섬에서 개고생하고 사랑을 잃기도 하고 그리고 어떤이는 죽고 ...
원문 링크 : 로스트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