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라린맘입니다. :) 지난 주부터 갑자기 바빠져서 포스팅 할 시간이 없었네요. 그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은 바로바로! 아린이가 첫 영화 보조출연을 다녀왔어요.
사실 아린이는 욕심을 크게 낸 적이 없는데 최근에 어린이예능 촬영을 한 차례 다녀오고서 재미있다고 계속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다양한 경험은 양분이 된다는 생각이여서 이곳 저곳 지원해보다가 픽스가 되서 이틀 연속으로 촬영에 다녀왔어요.
촬영 대기 중인 아린이 ㅋㅋㅋㅋㅋ장화 신은 고양이같네용..? 사실 이틀 촬영이 추운 날씨에 진행되고 야간촬영도 겹치다 보니 첫 경험에 바로 때려 치운다고 할까봐 ㅋㅋㅋ 어떠냐고 물어봤거든요.
그랬더니 "엄마! 나 너무 재미있어~ 또 하고 싶어" 하더라구요.
이제 겨우 7살이고, 저에게 응석받이인 아린이여서 힘들다는 말이 먼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좀 뭉클했어요. 이렇게 또 크는 구나 싶더라구요.
이렇게 또 마음이 생겼다면 엄마는 그만큼 더 서포트 해야겠지요 ㅎㅎ 그 동안은 제 욕심...
원문 링크 : +2237) 아린 육아일기 | 첫 촬영을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