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라린맘입니다 :) 아라의 눈썰매 포스팅에 이어 아린이의 눈 오는 날 포스팅이예요.
아린이는 보통의 7살 아이들처럼 눈에서 노는 걸 정~말정말 좋아하고, 그래서 겨울을 애타게 기다리고, 눈 오는 날이 얼른 오길 기다리죠. 이번에 눈이 연달아 두 번 왔는데 처음 눈이 펑펑 왔을 땐 나가보니 이미 눈이 녹은 뒤였고, 그 마저도 아라랑 같이 나가서 제대로 놀 수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두번 째 갔을 때에는 아빠가 일을 쉬는 날이지 뭐예요! 유치원에 가기 전에 아빠랑 냅다 나가서 신나게 놀고 왔어요 아빠가 찍은 사진은 아린이일까요..
눈이 쌓인 바닥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빠표 사진은 다 이런 거 맞죠..? 아빠랑 이렇게 미니 눈사람도 만들고, (일방적인) 눈싸움도 하구요..
ㅋㅋㅋㅋㅋ우리신랑 짠하네... 이렇게 눈요정도 만들었어요!
아린인 눈 올 때 마다 이렇게 눈요정을 만든답니다 :) 정말 순수하고 귀엽죠?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아라가 잘 때 친정어머니가 봐주...
원문 링크 : +2256) 아린 육아일기 |눈 오는 날만 기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