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아라 육아일기예요.
아라는 지금 15개월차인 아주아주 귀여운 시기를 지나는 아기랍니다. :) 최근에 눈이 많이 왔던 날, 추위를 많이 타는 아라를 작정하고 데리고 나가긴 걱정이 됐고, 그래서 아린이 등원시키고 집 앞에서 썰매를 태워줬어요. 작고 동그란 우리 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비쥬얼 아닌가요?! 이러고 집 앞에서 노는데 지나가시던 할아버지가 "너무 작은 애를 태우는 거 아니야?!"
하고 계속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할아버님..
태운건 저지만 안내리는건 얘입니다....... 저 작은 손으로 손잡이도 꼭 잡고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집에 갈까? 하고 몇 번이나 물었지만 폭풍 도리도리 그럼 썰매 끌어줄까?
하면 응! 하고 대답하던 아라 어떡하겠나요..
엄돌프는 그저 썰매를 끌을 뿐... 언니랑 같이 놀면 언니만큼 몸으로 놀지도 못하고, 그런다고 잠잠코 기다리지도 못하고 ㅋㅋㅋ 이도저도 못해서 짠내나는 우리 둘째인데 엄마랑 단둘이 썰매타니까 정말...
원문 링크 : +464) 아라 육아일기 | 눈썰매를 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