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요리학원에서 정통한국요리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3개월 커리큘럼은 기초 칼질에서 궁중요리까지 한식의 기본기와 응용을 고루 다루는 구성으로 정리된다. 첫 수업부터 기초 썰기를 천천히 익히며 고명 만들기와 지단 부치기까지 한식의 핵심 기술을 탄탄하게 다진다. 소수정예로 운영되어 강사가 한 명 한 명의 손목 각도와 피드백까지 세심하게 제공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총 12회차로 구성되며 매주 3시간씩 진행되어 지루함 없이 진행된다.
2회차부터는 본격적으로 반찬 만들기가 시작된다. 도토리묵 양념장, 간장두부조림, 고추장진미채 등 집에서 자주 접하는 밑반찬들을 익히고, 3회차의 궁중잡채은 채소를 하나씩 따로 볶아 색깔별로 담는 과정이 특징으로 기억에 남는다. 5회차 담채 시간에는 배추김치와 오이소박이, 파김치까지 직접 담가보며 실무 감각을 키운다. 6회차 해산물 수업에서는 멸치육수 만드는 법부터 해물찜, 낙지연포탕까지 배우며 해산물 손질과 조리의 자신감을 얻는다. 만능맛간장 만드는 법도 배워 다양한 한식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7회차 만두 수업은 고기육수부터 만두소 만들기, 빚는 법까지 전부 다루고 규아상을 포함한 궁중 만두를 접하게 된다. 만두전골로 마무리해 한 상 가득 차려낼 수 있다. 10회차 닭 요리에서는 닭육수와 임자수탕의 활용법을 배우며 삼계탕에도 이를 적용한다. 12회차 궁중소갈비찜으로 수업이 마무리되며 완성품은 손님 앞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맛으로 완성된다.
학원에서 배운 정통한국요리의 가장 큰 이점은 바로 집에서 바로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식의 3대 장인 간장, 고추장, 된장의 활용법까지 체계적으로 습득해 냉장고 재료로도 충분히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매 수업마다 완성한 요리를 밀폐 용기에 담아 가져갈 수 있어 당일 저녁을 해결하는 효과도 크다. 수강 후에도 배운 레시피들을 돌려가며 가족 반응이 좋고, 기초가 탄탄해 원데이 쿠킹클래스나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준비에도 자신감이 붙는다. 직장인도 퇴근 후 저녁 시간대와 주말 시간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고 모든 재료는 학원에서 제공되며 완성작은 넉넉하게 포장해 가져갈 수 있다. 한식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체계가 잘 갖춰진 학원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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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요리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