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에 이어 3기 청년참여기구를 시작했다. 작년도에는 주거분과 1인가구 이사비 및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을 냈는데, 요번년도는 야간 근무자들을 위한 야간버스, 중고가구 용달비 지원 서비스를 꼭 만들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다.
요번에도 전년도와 분과는 크게 변한 게 없는 것 같았다. 대신 특이한 게 정책지원단이라는 칸이 따로 생겼는데, 청년 위원 중 정책지원단을 선출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외부 인사를 선출한다는 의미인지는 모르겠다.
전년도에는 처음 하는 거버넌스 조직이라 어색했지만, 이번만큼은 정책을 확실하게 만들고 타당한 근거 및 예산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청년들이 원하는 게 뭔지, 원하는 걸 어떤 방식으로 해결 할 것인지 등 말이다.
정책이라고 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사실상 객관적 상황에서 무언가를 하는 게 아니라 누구에게 어느정도를 어떤 방식으로 주는 것에 대한 철학이 필요한데, 집권여당이 어느 색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서 방식이 달라진다.
내 철학은 사회적 기여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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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청년참여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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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3기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주거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