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이용해서 창업을 했다. 사실 창업을 하고싶다라는 생각보다 프리랜서로 혼자 일하고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큰 돈 들이지 않으려고 가상오피에서부터 시작했다. 안양창업진흥센터에서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사용했는데, 역시나 좋은 점은 임대료가 들지 않는다와 만안구와 동안구에 있는 청년오피스를 무료로 사용 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중개수수료를 엄청 많이 번다기보다 내 비용을 뺴서 저렴하게 사람들한테 서비스하고 나도 적당한 수준에서 수익을 얻으려 했다. 근데 이게 왠걸?
손님이 없다. 너무 부동산 불경기기도 하고 대출이 안나오니 계약 체결이 안 된다.
게다가 온라인으로 중개물건을 올리는 행위는 너무 비싸다. 남는 거 하나도 없이 마케팅에 비용을 쓸거냐 아니면 그런거 없이 알음알음 영업을 해가며 일을 할건지 선택을 해야했고, 나는 후자를 선택하기로 마음먹었다.
중개업이라는 건 묘하다. 내 건물이 아닌 상황에서 그 건물 상태를 체크해야되고 그 체크한 건물 컨디션을 임차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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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요번에 공인중개사로 개업을 했다. (안양창업진흥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