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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여행] 지중해가 아름다운 자다르에서 마지막 여행(18.07.14-15)

 [크로아티아 여행] 지중해가 아름다운 자다르에서 마지막 여행(18.07.14-15)

자다르 자다르 해변 어찌 된 영문인지 사진이 다 날아갔다...ㅜㅜㅜ 자다르는 자그레브에서 버스로 3시간 반 정도 이동하면 나오는 지중해를 낀 도시이다. 지중해가 너무 보고 싶었지만 일정상 두브로브니크를 갈 시간은 없었기 때문에 자다르로 대체 하기로 했다.

자다르 시내 자다르에 도착하면 택시 잡고 해변가로 와야 한다. 한 10분 정도면 해변가에 도착한다.

사실 자그레브에서 자다르에 당일치기로 오는 사람은 별로 없다. 이동 시간 낭비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렇지만 우린 계획에도 없던 지중해를 보기 위해 시간을 좀 낭비하기로 했다. (지금 생각하면 잘한 선택인 듯) 자다르에서 가장 유명한 두 가지가 일몰과 바다 오르간이다.

바다 오르간은 그냥 뱃고동 소리 같다. 일몰이 기가 막힌다.

그리고 지중해 근처여서 그런지 자다르도 해산물이 신선하고 맛있었다. 유럽 내륙에서 해산물 먹기 쉽지 않았는데 한국 돌아가기 직전에 그 한을 다 풀고 간다.

자다르 일몰 한 시간 정도 가만히 일몰 구경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