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여름, 격리하며 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여파가 가시지 않아 그나마 북한과 가까운 백두산이라도 가보기로 했다. 천진-백두산(长白山机场)항공권은 왕복 20만원 정도로 기억한다.
코로나 기간 중국 호텔에서 외국인을 잘 받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사전에 꼭 연락을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중국 땅 크기 한번 엄청 크다... 2시간 정도 비행기를 탔는데 절반은 저런 놀고 있는(?)
땅... 아직도 개발할 곳이 많이 남아있다는 거겠지.
풀만 창바이샨 리조트 백두산 서파 근처에 큰 리조트가 몇 개 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게 완다 리조트, 그 다음이 풀만 리조트다. 완다 리조트보다 풀만이 조금 더 저렴하길래 이곳으로 예약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음..) 사슴이 리조트의 상징인데 그에 맞게 사슴 두 마리가 이리 저리 돌아다닌다.
방은 마운틴 뷰로 앞에 산이 쫙 보이고, 침대 옆으로 욕실이 있는데 욕실이 정말 좋았다. 조식 사진은 없지만 조식도 나쁘지 않았음.
백두산 서파 근처가 디디(滴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