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이틀 전. Ra puram의 신상 카페 더 투스칸 테이블 The Tuscan Table을 뿌시고 돌아오는 길.
브로드 베이커리의 옛 터전을 스쳐지나 갔는데, 왜인지 카페일 것만 같은 이름만 급하게 노 룩 패스처럼 보고 지나갔었더랬다. 그래서 오늘 아침 쇠질을 하고 부리나케 나가보았다.
식물, 가구, 인테리어 집 러쉬 Lush 구 브로드 베이커리 자리에 새로이 생겨난 식물, 가구, 인테리어 집 러쉬 Lush. 가게 겉모습만 봤을 땐, 아니 간판만 순삭으로 봤을 땐 카페인 것만 같았었다.
막상 도착해서 보니 식물 가구점. 아니 간판만 순간적으로 보면 딱 카페의 느낌이 믈씐 풍겼는데 식물 가구점이라니!
당황스러웠다. 이 모든 것은 판매하는 것입니다. 1 일단 왔으니 구경이나 할까 하고 들어갔다.
들어가니 인도 언니가 반갑게 맞이하며, "너 어디에서 왔어?" 하고 묻더라.
그래서 "응~ 나 한국."했는데, "여기 우리 오너가 차이니즈야."
라고 하더라. 그렇다.
그녀 눈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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