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스타벅스 히비스커스 티 행운과 번영의 상징인 청룡의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밝았음에도 새해인가 싶은 건, 내가 지금 인도 첸나이에 있기 때문.
연말연시를 추운 겨울과 함께했던 사람이기에 눈 한 점 볼 수 없는 두 번째 연말연시란 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는다. 그래도 올 청룡의 해, 복 가득 받고 좋은 소식을 들려줄 수 있다면 좋겠다.
그리고 나의 글을 보는 모든 분들 역시 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 늦은 새해의 덕담을 짧게 마치고 블라 블라 인도 9을 시작하려 한다.
오늘의 블라 블라 인도 9의 제목은 '내일이 없는 그들'이다. ‘내일이 없는 그들은 누구일까?’
하고 궁금해하는 이제 곧 인도 주재원 가족으로 나오게 될 분들에게 정답을 말하자면, 누구겠는가? 당연한 인도인들 아니겠는가?
그것도 우리가 만나게 되는, 우리가 부리게 되는 기사와 메이드의 이야기이다. 아마...
블라 블라 인도의 이야기의 8할은 기사와 메이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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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없는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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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나이마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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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나이개똥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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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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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나이주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