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다정하고 스윗한 이웃 브라만 함모니가 옆집에 살고 계시죠. 제가 교류하는 유일한 인도인이기도 하답니다.
인도의 전통적인 문화 체험은 거의 함모니를 통해서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함모니를 통해 아주 특별하고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그 경험은 바로 '케랄라식 푸자 의식'이었지요. 그리고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종교를 뛰어넘어 축복을 주셨답니다.
자자, 그 특별했던 그 순간의 기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일반적인 푸자 의식과 달랐던 케랄라식 푸자 의식 경험기 ‘이런 푸자라면 매번 초대받고 싶다’, 범웅가 왈 함모니의 푸자 의식 전 웰컴 드링크 푸자 의식을 초대받은 건 바로 전날 오후, 문 앞에서 봉봉아리 기사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 큰 며느님과 외출을 하시던 함모니가 초대를 해줬답니다.
“내일 가족 푸자를 할 건데, 6시 반쯤에 오렴.” 하구요.
그래서 봉봉아리도 6시 반이 안되게 후다닫 퇴근을 하고 나란히 함모니 집에 방문했답니다. 브라만 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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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인도 문화 체험] 케랄라식 힌두교 푸자 의식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