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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인도] 좋은 인도인은 추억 속 인도인뿐

 [우당탕탕 인도] 좋은 인도인은 추억 속 인도인뿐

오랜만에 찾아온 우당탕탕 인도, 기사 이야기 첸나이 개똥벌레 저 본 일화는 아유다 푸자(Ayudha Puja)를 앞두고 추억 속 인도인의 실체를 알게 된 이야기입니다. "각설이 넌 내게 빡침을 줬어"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당탕탕 인도, 기사 이야기. 좋은 인도인은 추억 속 인도인뿐, 까도 까도 양파 같은 놈.

넌 나에게 추억 속에서도 빡침을 주었어. 미화가 될만하면 찾아와 나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기사 이야기입니다.

첸나이에도 가을 하늘이 내렸다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하듯 첸나이에 맑고 이쁜 파란 하늘이 내린 오늘.

아침에도 늦은 오후에도 첸나이 하늘이 어찌나 가을 하늘인지 봄도 타고, 가을도 타는 여자인 나 첸나이 개똥벌레의 마음이 몽글몽글 기분 좋은 하루였던 날이었다. 집에서 바라본 바다와 하늘마저 아름다워 기분이 절로 몽글해진 나는 나의 메이드인 롸다다에게도 오늘 하루 김혜자 선생님 모드를 Turn on 한 상태였다.

이상하게도 기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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