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 삐뽀 원원 나인, 원원 나인! 비상사태가 발생한 저는 세상에서 노는 게 제일 좋고, 먹는 건 두 번째로 제일 좋아하는 첸나이의 뽀로로, 첸나이 개똥벌레 범웅가랍니다. 25년 새해 다짐 중에 ‘글 많이 쓰기’를 적어 놓고선 글을 참 많이도 안 쓰는, 새해 다짐 따윈 개나 줘버렷!
하는 중이지만, 근황이라도 한 번 이야기해 볼까 하여 저의 사진첩을 열어 보았답니다. 요즘 저는 3년 전 처음 첸나이에 왔을 때보다 많은 벌크업을 한 상태가 되었답니다.
제 친구 놈의 말을 빌리자면, ‘강력계 형사가 되려고 그러냐’ 정도로 많이 벌크업했지요. 아...
그래서 골프 비거리가 나오는 거였나 봅니다. 체력이 비대해지니, 힘빨로 치는 그런 거요 발목도 뿌라져서 아픈 이유를 더 보태어 신나게 먹기만 하고, 일절 운동을 안한 탓에 어마어마하게 비대해졌더라구요.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네, 조금 많이 아니 매우 많이 힘든 다이어트의 시작.
그 다이어트의 생생한 현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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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첸나이 개똥벌레는 지금 다이어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