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가 풀만 먹었는데도 살이 찐 이유를 알 수 있었던, 남인도식 Vegetarian Food Restaurant, hamsa (베지테리언 음식점. 함사) 방문기.
오늘도 나는 긴디 골프에서 연습을 하고 점심을 먹으러 현지 레스토랑에 갔다. (긴디 골프에서 어제와 오늘, 두 번의 사기를 당하고 개빡쳤었던 일화는 나중에 적어야지.)
매일 내가 해먹는 한식은 그리 땡기지 않고, 그렇다고 아침에 많이 먹은 단백질(치킨과 베이컨, 써니사이드업 계란 후라이)을 더는 먹고 싶지 않았기에 오늘의 점심을 순수 베지테리언 음식으로 먹기로 결정. 인스타와 구글맵을 신나게 디벼서 찜뽕 해두었던 hamsa 함사에 가보았다.
남인도식 베지테리언 음식점 hamsa 함사 건물 외관 hamsa 함사는 현재 건물을 리모델링 하는 거 같았다. 여기가 맞나?
싶었는데, 간판이 'hamsa 함사'하고 적혀 있었고, 사람들이 바글바글 몰려 있었다. 정오 12시부터 오픈인데 오픈런 하는 현지인들이 무질서하게 웨이팅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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