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저녁에 돌아와 잠들기까지... 이런 반복되는 일상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
30대 후반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문득문득 드는 이런 의문에 저도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난 알베르 카뮈 이방인이 제게 삶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선사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알베르 카뮈 이방인을 통해 깨달은 무감각한 삶에서 감사하는 삶으로의 전환, 그리고 메멘토모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솔직한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이방인 저자 알베르 카뮈 출판 민음사 발매 2019.09.02.
블로그 글 더보기 무감각했던 일상 속에서 만난 뫼르소 알베르 카뮈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를 처음 만났을 때, 그의 무관심한 태도가 낯설면서도 묘하게 익숙했습니다. 어머니의 장례식에서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연인과의 결혼 제안에도 "상관없다"고 답하는 그의 모습이 마치 감정을 잃어버린 과거의 제 모습 같았거든요.
이방인 줄거리 요약을 하자면, 뫼르소는 알제리에서 평범하게 살...
원문 링크 : 알베르 카뮈 이방인, 무감각한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