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인생2막, 청춘은 흘러갔다 - 조금 슬픈, 조금은 긴편지 - 40대 후반, 50세 근방 나이든 몸으로 회사에서 퇴임하시는 가장들을 위한 이야기, 헤드헌터 생활 13년 동안 만났던, 평생 수고했으나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부족하기에 여전히 아름다웠던 아버지들에게~ 1. 재취업에 너무 목매지 마라 그 나이에도 자꾸만 하던 일과 직급에 맞게 비슷한 재취업을하려는 아버지들이 있다.
지금 재취업해 봐야 얼마 안가서 똑같은 꼴로 또 퇴사를 당하고 나오게 된다. 그러느니 차라리 한살이라도 젊을 때 맨몸으로 온세상을 맞이하는 것이 더 낫다.
(생각해 보면 뻔한 일이다.), 물론 재취업을 할 수 있으면 하는게 더 나은 경우도 많다. 회사라는 건 하루라도 더 다니면 하루라도 더 남는 거니까.
그러나 되지도 않는 일에 목을 매거나, 자꾸 바라보는 것은 좋을 것이 없다. 2. 배워서하는 것은 하지 마라 이미 알고 있는 걸 이용해서 뭘하거나, 아니면 배우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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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휘당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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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이야기
원문 링크 : 40대 후반 ~ 50대 초반의 대책없는 퇴사 와 그 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