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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썰기 | 요리 기술, 썰기 방법 시리즈 2탄

 채썰기 | 요리 기술, 썰기 방법 시리즈 2탄

요리의 기본기를 단단하게 다져드리는 '썰기 방법 시리즈',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1탄:어슷썰기] 편에서는 재료의 면적을 넓혀 양념이 잘 배게 하는 기술을 배웠는데요.

오늘은 어슷썰기보다 조금 더 정교함이 필요한, 하지만 한번 익혀두면 요리의 비주얼과 식감을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려 주는 마법의 칼질, '채썰기'를 완벽하게 마스터해 보겠습니다. 왜 내가 만든 잡채는 지저분해 보일까?

볶음밥 재료 크기가 제각각이라 식감이 따로 놀지? 이런 고민을 한 번이라도 해보셨다면, 오늘 포스팅을 끝까지 정독해 주세요.

정답은 바로 '채썰기'에 있습니다. 채썰기, 왜 중요할까요?

채썰기는 단순히 재료를 가늘게 써는 것이 아닙니다. '일정한 두께와 길이로 가늘게 써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게 왜 중요할까요? 일정한 식감 : 재료의 두께가 같으니 입안에서 느껴지는 식감이 훨씬 조화롭습니다.

균일한 조리 : 모든 재료가 비슷한 속도로 익어 어떤 것은 덜 익고 어떤 것은 너무 익는 현상을 ...